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코 마코토 (문단 편집) === 셉텐트리온 편 === JP's의 인물중 주인공 일행과 가장 먼저 접촉한 인물. 그 사고로 지하철이 엉망이 되었음에도 멀쩡하게 살아 나온 주인공 일행에게 둘러 말하다가 단도직입적으로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하는 바람에 일행의 의심을 받기도 한다. 그러다가 다이치의 위기 상황에서 악마를 소환하여 함께 싸워주고 발목을 삔 이오를 자신들의 기지에 데려와서 치료도 해주는 둥, 처음의 무서운 인상과는 다르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집스 국장 [[호츠인 야마토]]의 측근중 한명으로 자신의 제2의 인생이자 직장인 집스에 대한 충성도가 엄청나게 높지만, 악마에게 고통받는 민간인들을 외면하는 집스의 냉혈한 방침 때문에 계속 마음이 흔들린다. 그래도 집스에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속을 삭히고 있었다. 그러나 주인공 일행과의 체험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에 따라 행동하기로 다짐하고, 집스와 대립하는 폭도들이라 해도 악마에게서 구해주는 둥, 신념을 굳힌다. 가치관은 다이치 파벌과 가장 비슷하지만 차마 집스를 저버릴 수 없어서 루트 분기 시에는 야마토를 따른다. 단, 후미와 케이타와는 달리 야마토의 사상에 공감해서 복종한 것은 아니었던지라 야마토 엔딩에서는 실력주의가 실현된 세계를 보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집스 소속 캐릭터 중에서는 가장 온건하고 평범한 가치관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로나우도가 주인공과 함께 고평가하는 사람 중 한 명이며, 집스에서 나오라는 회유를 자주 받는다. 로나우도의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는 걸 인정하기는 하지만 집스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끝까지 야마토를 따르는 길을 선택하고, 그 때문에 로나우도에게 살해될 위기에 처한다. 장소가 페크다와 전투를 치른 곳이라 따로 수색 이벤트는 없어 시간이 늦어 죽는 일은 없지만 이벤트시작시 선택지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이벤트에 진입할 때 마코토의 편을 들지, 로나우도의 편을 들지, 둘을 말릴 지 고르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로나우도의 편을 들면 최후에 로나우도의 총에 맞아 죽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